가슴골 다드러난 상갓집 의상…드라마라도 생각 좀 하자

[헤럴드경제]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가 노출 의상으로 논란이다.

7월 3일 방송된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회에서는 김정수(이용준 분)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멜사 화장품 갑부장(김동균 분)과 조경(조은빛 분)은 급히 빈소를 찾아가 조문을 했다. 


이 장면에서 조은빛은 초미니 원피스에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의상을 입고 장례식에 참석한 것. 심지어 조경은 절을 할때도 가슴 부분을 가리면서 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드라마 상 조경 배역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쭉쭉빵빵 몸매로 남직원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다. 갑부장이 이상하리만치 예뻐하는 계약직 사원. 쇼핑사이트를 서핑하는 게 일이며 유행에 민감하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캐릭터에 맞는 복장이라고 해도 장례식장에서 저런 노출 장면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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