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레이양, 연예대상 민폐 논란 언급…“욕 많이 먹었다”

[헤럴드경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헬스트레이너 레이양이 최근 연예대상에서 불거진 태도 논란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9년 차인 헬스트레이너 레이양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레이양에게 “요즘 건강 미녀들이 대세인데 가장 핫하다. 인기 실감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어 “연말에 가장 핫했다”고 돌직구를 날려 레이양을 당황하게 했다. 김영철 역시 “12월 31일에 김구라 씨를 제치고 계속 검색어 1위였다”고 거들었다.

이에 레이양은 당황하며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누가 나를 알아보면 숨게 된다”고 웃었다. 전현무는 “이제 그런 실수 안하면 되지 않냐”며 “액땜했다 생각해라”라고 위로했다. 


앞서 레이양은 2015 MBC 연예대상 당시 대상을 수상하는 김구라의 뒤에서 현수막을 들고 계속 화면에 잡히는가 하면 산만한 행동을 보여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레이양의 소속사 측은 “레이양이 신인이고 시상식이 처음이다 보니 의욕이 앞서는 바람에 벌어진 일”이라며 “김구라 씨에게 폐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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