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 LA 차세대 무역스쿨 개최

20160510_111434
OKTA LA의 민병호 회장(가운데)가 10일 LA 한인타운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다음달 3일에서 5일까지 맬리부 소재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열리는 제 13차 북미서부통합 무역스쿨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A 한인무역협회(이하 OKTA LA)의 핵심주력 사업 ‘차세대 무역스쿨’이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맬리부 소재 페퍼다인 대학 캠퍼스에서 열린다.

올해 무역 스쿨은 기존 행사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려 개최지부터 강의 내용까지 모든 것에 변화를 가했다.

우선 무역스쿨 사상 처음으로 LA 한인타운을 벗어난다. 지난해까지 LA 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열리던 무역스쿨은 올해 개최 장소를 맬리부 소재 페퍼다인 대학 캠퍼스로 옮겼다. 페퍼다인 대학으로 개최지를 옮긴 것은 단순히 장소만 달라진데 그치지 않는다. 페퍼다인 MBA 프로그램 교수들이 직접 무역스쿨을 찾아 수강생을 대상으로 경영 관련 강의를 한다. 또 LA항(Port of LA)과, 콜랩스, 그리고 실리콘 밸리 영 프로페셔널 등 다양한 기관에서도 전문가를 파견해 무역 스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기존 제품을 갖고 진행하던 팀 프로젝트도 팀원들의 창의성을 최대한 반영해 업종과 제품을 직접 선택하도록 했다. 참가 대상을 LA를 포함 서부 지역 3개 지회로 넓힌 것도 차이점이다. 올해 행사는 참가 지역을 기존 LA에서 샌프란시스코와 콜로라도 덴버까지 넓혔고 이에 따라 참가자 수도 예년의 2배 수준인 100여명까지 확대된다. OKTA LA의 최지성 이사는 “회원들에게 보다 폭넓은 네트워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참가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며 “각 지회별 특성이 있는 만큼 보다 전문화·활성화된 무역스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초 차세대 무역스쿨과 함께 열리기로 했던 ’2016 월드 OKTA 미주 경제인 대회’는 오는 7월 6일에서 8일까지 LA 다운타운 소재 ‘The LA Hotel’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 70개국, 137개 지회의 월드옥타 멤버 400여명이 참여해 세계 각국 OKTA 회원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함은 물론 재외동포 무역인의 신시장 개척 및 한국의 유망중소 기업 제품의 세계 진출을 추진한다. 행사는 KOTRA,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그리고 미 진출 한국 지자체와 협력해 세미나, 비즈니스 믹서, 전시 및 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과정으로 꾸며지며. 참가 신청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다.

▲문의: (323)[email protected]/* */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