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X최화정, 콜라보 싱글 ‘한 번 듣고 말 노래’ 공개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밴드 장미여관이 SBS파워FM 간판 DJ 최화정과 호흡을 맞춘다.

21일 장미여관의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프에 따르면 오는 22일 정오 장미여관과 최화정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한 번 듣고 말 노래’가 공개된다.

[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프 제공]

이는 20주년을 맞아 SBS ‘파워FM(107.7MHz)’의 간판 DJ와 가수들이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발매하는 ‘SBS 파워FM 20주년 쏭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그 첫 번째 주자로 파워FM 개국과 함께해온 ‘최화정의 파워타임 (이하 ’최파타‘)’의 DJ 최화정과 ‘최파타’의 토요일 코너 ‘장미쌀롱’에 출연하고 있는 장미여관이 선정됐다.

이들은 청취자가 직접 지어준 ‘화정X여관’이라는 프로젝트 이름을 내걸고 출격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화정X여관’의 ‘한 번 듣고 말 노래’는 장미여관이 노래를 만들고, 최화정이 랩과 노래를 함께 불렀다. 소속사는 “녹음 스튜디오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한 번 듣고 말 노래’에 이 유쾌한 에너지와 기운이 모두 담겨있다”며 “최화정의 캐릭터를 100% 살린 위트 있는 가사와 통통 튀는 ‘최파타’처럼 신나는 디스코 리듬이 어우러졌다”고 소개했다. 이어 “곡 중간마다 평소 최화정이 많이 사용하는 라디오 멘트를 삽입해 듣는 재미를 더한다”며 :이름은 ‘한 번 듣고 말 노래’지만 이들의 흥이 넘치는 캐미는 ‘한 번 꼭 들을 만’ 하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장미여관과 최화정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한 번 듣고 말 노래’는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동시 공개될 예정이며, 오는 11월1일 열리는 ‘파워FM 20주년 공연’에서 라이브로도 감상할 수 있다.

leun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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