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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은임 서기관(왼쪽)과 최재군 공원녹지사업소장(오른쪽) |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는 3일 4급 승진자 2명을 발표했다.
전국 243개 지자체 중 공보관 능력 1위로 불리는 선은임씨는 지방서기관 승진했다. 그는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급리더과정 교육훈련 파견)에 배치돼 1년간 교육을 받는다.
1970년생인 선 서기관은 1990년 장안구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2020년 7월 사무관 승진 후 장안구 율천동장, 장안구 행정지원과장, 장안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문화청년체육국 관광과장을 거쳐 2023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공보관으로 일했다.공보관 중 단연 베스트오브베스트(Best of the Best )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선 전 공보관은 기자 들 사이에서도 신임이 두텁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뇌섹녀’로 인정 받았다. 서기관 승진 발령받았을때 모든 기자들이 이례적으로 박수를 친 인물이다. 모든 기자들하고 잡음없이 인격적으로 존중해줘 칭찬을 많이 받은 공무원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사람을 기용할때 배워야할 대목이다. 2년동안 잡음 한번 없이 수원 공보실을 이끌어가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충성 조언도 많이 해준다. 매일 저녁식사후에 1시간 동안 조깅을 해 몸관리도 최상이다. 항상 웃는 얼굴로 모든 직원을 따뜻하게 챙기는 민주적 리더십을 갖춰 후배 공직자의 존경을 받는다. 수원하면 ‘선은임, 이재준’ 투톱이 떠오른다. 그는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한번 결정하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뚝심의 소유자다.
최재군 공원녹지사업소장(지방기술서기관 승진)은 1996년 평택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1999년 수원시에 전입했다. 2021년 1월 사무관 승진 후 영통구 녹지공원과장, 공원녹지사업소 수목원과장,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장을 거쳐 2025년 1월부터 공원녹지사업소장 직무대리로 일했다. 공원녹지 분야의 해박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