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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애경그룹이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애경산업을 매각할 것으로 알려지자 2일 장 초반 애경산업 주가가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15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애경산업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03% 오른 1만55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애경산업은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을 영위하는 곳으로, 지난 1954년 비누 제조업체 애경유지공업에서 출발한 애경그룹의 모태기업이다.
애경그룹은 애경산업 외 중부CC 골프장 등 비주력 사업을 정리해 재무 개선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는 전날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회사 매각을 위한 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직원들에게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애경그룹 지주사인 AK홀딩스와 애경자산관리 등이 보유한 지분 약 6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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