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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을 방문한 어린이 문화체험단. [영등포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 어린이 문화체험단이 지난 4일 친선도시 충남 청양군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 문화체험단은 친선도시 어린이들이 서로의 지역을 오가면서 도시와 농어촌의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친선도시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어린이 문화체험단은 지역 내 초등학생 5~6학년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월 4일 충남 청양군을 찾았다. 청양군은 지난 1994년부터 영등포구와 결연을 맺고 있다. 체험단은 알프스 마을, 목재문화 자연사 체험관, 칠갑타워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자연사 박물관 을 비롯해 썰매와 봅슬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구는 오는 2월 11일에 충남 청양군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25명을 영등포구로 초청할 예정이다. 구는 청양군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함께 금융·경제 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거래소(KRX),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서대문형무소 등을 견학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경험하면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