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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탈북 유튜버 한송이가 북한 기쁨조 실태를 폭로했다.
지난 10일 배우 전원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북한 기쁨조의 기본 조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한송이에게 “북한에서 예쁜 여자들은 무슨 일을 하냐”고 물었다.
이에 한송이는 “기쁨조로 뽑혀가든가”라며 “우리는 근처도 못간다. 키가 165㎝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원주는 “난 150㎝도 안 되는데…”라고 말하자 “선생님 그럼 못 간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기쁨조가 되기 위해선 통과해야 할 관문도 있냐는 질문에 한송이는 “그 뿌리부터 빨갱이어야 한다. 선생님이 아무리 예쁘고 아무리 키가 돼도 부모님이 북한에서 산삼밭 지주였다? 그러면 혁명 반동 군자로 처단당하는 집안이라 갈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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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
그러자 전원주는 한송이에게 “기쁨조 되려고 성형도 했냐?”고 재차 묻자 한송이는 “내가 북한에 있을 땐 이렇게 예쁘지 않았는데 대한민국에 와 피부과도 다니고 살짝 리프팅 같은 것도 하니까 예뻐지더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잘 먹어야 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한송이는 “북한에도 성형수술이 있다”며 “북한에서는 치아교정이랑 쌍꺼풀 수술을 한다. 우리나라는 성형외과, 피부과 이런데서 하지 않나. 북한은 다 개인 집에서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줌마가 불법으로 수술을 하는데 한 10명 정도 누워있다. 북한에서 쌍꺼풀 수술을 하고 온 분들을 보면 밤에 다 잘 때 눈을 뜨고 잔다. 대한민국에 와서 다시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