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양가상한제 개편 예고…강남권 및 상급지에 수요 몰려
- 아크로 드 서초 3월 31일 특별공급, 4월 1일 1순위(당해) 청약 진행
-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3.3㎡당 약 7800만 원 합리적 분양가로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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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채권입찰제 도입’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강남 3구 등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민간주택 청약에 당첨될 경우, 수분양자는 최대 5년의 거주 의무만 부담하면 된다. 이로 인해 분양가 규제로 발생하는 시세차익이 수분양자에게 집중되면서, 이른바 ‘로또 청약’ 논란이 이어져 왔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지난해 6월 19일 국무회의에서 “로또 분양은 실제 시세와의 괴리로 주변 집값 상승을 자극하는 요인”이라며, 분양가상한제 지역의 민간주택 청약 제도 개편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안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로또 청약’으로 불리는 민간주택 청약에 한해 주택채권입찰제를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 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돼, 서민 주거안정 기능은 유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시점부터 시행되며, 개정 규정은 시행 이후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 같은 제도 개편 움직임에 따라 분양시장에서는 ‘막차 수요’가 빠르게 유입되는 분위기다. 개정안 시행 이전에 분양에 나서는 단지들의 경우, 기존과 같은 수익 구조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제도 시행 전 분양 단지로 수요가 쏠리는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상대적으로 높은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강남권에서 이러한 흐름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아크로 드 서초’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이후 일정으로는 4월 1일 1순위(해당), 2일 1순위(기타), 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이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아크로 드 서초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투기과열지구인 서초구에 위치해 추첨제 60%, 가점제 40%로 공급돼 1주택자는 물론 청약점수가 낮은 실수요자에게도 당첨의 기회가 열려 있다. 게다가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단지 대비 저렴한 3.3㎡당 약 7800만원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크로 드 서초는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역인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600m 거리에 위치한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도 가까운 더블역세권 단지다. 강남을 대표하는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 등으로 접근하기 쉽다.
우수한 학군도 갖췄다. 단지는 서이초와 맞닿아 있다. 길 건너편에는 서운중이 위치한다. 교육1번지라 불리는 대치동 학원가도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한편, 아크로 드 서초는 현재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운영 중에 있으며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한편, 서울에서는 상반기 ‘더샵 신길센트럴시티’가 분양 중에 있으며 ‘오티에르 반포’, ‘이촌 르엘’ 등이 분양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