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매트리스·소파로 렌탈사업 확장

‘네스티지’ 브랜드 모션·스윙소파 2종 출시
생활가전 외 영역 확장 “고객 삶 전반 관리”

청호나이스의 ‘네스티지 모션소파’.


청호나이스가 생활가전 외에도 매트리스, 소파 등으로 렌탈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렌탈 서비스역량을 활용해 고객의 일상 전반을 관리하는 기업이 된다는 목표를 추진 중이다.

15일 청호에 따르면, ‘네스티지’ 브랜드의 모션소파와 스윙소파 2종을 새로 출시했다.

지난해부터 같은 브랜드로 매트리스 사업을 강화해왔다. 지난 2월 하이엔드라인 네스티지 매트리스 3종을 추가로 선보이기도 했다. 회사 측은 “매트리스에 이어 소파까지 제품군을 확대해 라이프케어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신제품 네스티지 모션소파는 편안한 휴식과 안정적인 지지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네스티지 스윙소파는 자유로운 자세 변화와 공간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가구를 넘어 사용경험과 관리 편의성을 고려해 기능성과 착석감, 소재 완성도를 균형 있게 구현했다고 청호 측은 전했다.

모션소파는 전동 슬라이딩 기능을 적용해 전용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스윙소파는 자세와 생활상에 맞춰 각도와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등받이 스윙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휴식자세를 지원한다고 한다. 3인용, 4인용, 5인용으로 구성돼 공간과 인원에 맞춰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바닥과의 간격을 12cm로 맞춰 로봇청소기 사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설계됐다고 했다.

청호는 소파를 렌탈상품으로 선보여 가격에 대한 초기부담을 낮추고, 월 렌탈료 기반으로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또한 최대 5년 무상 AS를 제공해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렌탈 기반 가구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고객의 일상 전반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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