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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호 관악 구의원.[페이스북]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헌정사상 최연소 구의원 당선으로 이목을 끌었든 최인호 국힘 관악구의원이 서울시당 공천 과정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최 의원은 16일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 기자회견에서 “이미 배현진 위원장의 서울시당은 원칙을 잃었다”라며 “당내 문제를 법원으로 가져가며 당내 기강을 흔들었던 배현진 위원장이 감정적으로 공천을 난도질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공천 방식에 대해 “당과 지역에서 헌신한 청년의원에게 경선의 기회조차 부여하지 않고, 만 64세 나이에 2002년부터 타 지역구에서 구의원을 두 번 역임한 후보를 단수공천한 것이 혁신적이고 공정한 공천이라는 궤변은 그 누구도 납득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자신의 공천 탈락에 대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헌정사상 최연소로 구의원에 당선되어 의정 활동을 하며 지역의 최전방 공격수로 당을 위해 헌신했음에도 지난 12일 저는 서울시당 공관위로부터 숙청당했다”며 부당성을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