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팔천피’ 재돌파…30만전자·200만닉스에 사상 최고

코스피가 8000 포인트를 돌파한 지난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송하준 기자] 코스피가 26일 개장과 동시에 8000선을 재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지난 15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8046.78)를 넘어선 것이다.

이날 오전 9시1분 코스피는 전장 대비 247.19포인트(3.15%) 오른 8094.90에 거래됐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3.20포인트(2.84%) 상승한 8070.91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분 기준 삼성전자는 2.56% 오른 30만원, SK하이닉스는 4.02% 상승한 20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30만전자’ 시대를 열었고, SK하이닉스는 200만원대를 다시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28.15포인트(2.42%) 오른 1189.28에 개장한 뒤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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