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교육 전문강사 연수자 100명 모집

다음달 12일까지 e-금융교육센터 신청


[뉴시스]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금융감독원은 다음달 12일까지 금융교육 전문강사 양성연수 신청자를 모집해 총 100명을 선발하고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연수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금감원은 2015년 9월부터 우수한 전문강사를 발굴하고 양질의 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금융교육 전문강사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865명의 전문강사 인증을 실시했다.

연수 대상은 금융 유관기관, 금융회사 또는 교사 경력을 합산해 5년 이상인 자다.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또는 카카오톡 ‘FSS 금융교육센터’ 채널에서 재직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예정 연수 인원을 넘을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나흘간 진행되는 연수에서는 금융교육 전문강사 교재를 중심으로 전문강사가 갖춰야 할 금융지식과 교육역량, 강사윤리 등을 다룬다. 연수 수료자 중 80% 이상 수강하거나 강의 경력을 충족한 자는 추후 전문강사 인증심사에 응시할 수 있다.

전문강사에는 금감원장 명의의 인정서를 수여한다. e-금융교육센터 내 강사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할 수 있다. 금감원과 유관기관, 금융회사 등이 전문강사를 금융교육 강사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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