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우포스, 누적 판매 10만족 육박…예스아이씨 협업도

우포스와 예스아이씨의 협업 제품 화보 [LF 우포스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LF는 지난 1월 국내에 공식 전개한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OOFOS)’의 누적 판매량이 10만족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우포스는 러닝 열풍으로 운동 전후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리커버리 슈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목 받은 브랜드다.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갖추며 일상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에 우포스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예스아이씨(YESEYESEE)’와 협업을 통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리커버리 슈즈를 선보인다.

협업 제품은 우포스의 대표 모델인 클로그에 예스아이씨의 스트리트 감성을 결합해 완성됐다. 리커버리 슈즈 본연의 편안함과 기능성은 유지하면서도,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우포스 관계자는 “최근 리커버리 슈즈도 기능성을 넘어 스타일링 요소로 소비되고 있다”며 “여름철에는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디자인 감도까지 갖춘 슬리퍼·클로그 형태의 제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이번 협업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이날 예스아이씨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을 통해 선발매된다. 이후 다음 달 5일 우포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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