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권익위, 임직원 대상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도’ 교육 실시

지난 28일 부산 본사서 교육 진행


HUG가 권익위와 협력해 임직원 대상으로 실시한 ‘적극행정 국민신청 제도 교육’에서 임숙영 권익위 주무관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HUG 제공]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적극행정 마인드 제고에 나섰다.

HUG는 지난 28일 부산 본사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도 교육’을 개최했다고 1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자리로, 공사 임직원들이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 중심의 업무 수행 문화를 공사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에는 임숙영 권익위 적극행정국민신청팀 주무관이 직접 강사로 초빙됐다. 임 주무관은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도의 개념과 의의 ▷실제 제도 운영 절차 ▷현장에서 발생한 주요 신청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석한 HUG 관계자는 “국민이 직접 적극행정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와 구체적인 처리 절차를 명확히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현업에 임할 때 국민의 눈높이와 입장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대안을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이명원 HUG 상임감사도 직접 참여했다. 이 상임감사는 “진정한 적극행정은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공사의 업무 체계를 되돌아보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직원들이 사후 감사나 지적에 대한 부담 없이 소신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감사실 차원에서 든든하게 지원하고 보호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HUG는 최근 ‘상임감사 직통 핫라인’을 개설해 내부 소통과 청렴도 제고에 나선 데 이어 이번 적극행정 교육까지 실시하며, 안으로는 투명하고 밖으로는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전사적 조직문화 쇄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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