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청은] 은평구, ‘스마트 안전관리 은평’ 시스템 본격 가동

서울 은평구는 올해 3월부터 시범 운영해 온 ‘스마트 안전관리 은평’ 모바일 시스템(애플리케이션)을 5월부터 본격 가동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은평구는 이미 관내 시설에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2019년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356개소에 대해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주민이 안전관리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은평구는 구글의 노코드(No-Code) 플랫폼인 앱시트(AppSheet)를 활용해 ‘스마트 안전관리 은평’ 앱을 자체 구축했다. 별도 예산 없이 개발해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현장 대응 체계도 대폭 개선됐다. 건축·해체공사장과 사설위험시설물에서 안전사고 발생 시 모바일 앱을 통해 시설물의 상세 정보를 조회할 수 있어 사고와 민원 대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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