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지선 최고치보다 1.54%P↑
전남 37.42% 최고·대구 17.52% 최저
전남 37.42% 최고·대구 17.52% 최저
![]() |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이 22.1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989만2334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종전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20.62%)보다 1.54%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난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19.44%)과 비교하면 2.72%포인트 높다.
현재 전남이 37.42%로 가장 투표율이 높고 ▷전북 33.46% ▷광주 26.28% ▷강원 25.82% 등의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7.52%를 기록했다. 서울의 투표율은 22.22%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571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