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항 북항 컬러링 데이’ 개최

7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북항 친수공원 다목적광장


부산항만공사는 오는 6월 7일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다목적광장에서 ‘부산항 북항 컬러링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부산항만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재개발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주말을 맞아 북항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다목적광장에서 ‘부산항 북항 컬러링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 참여자들이 북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그리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 가족들은 준비된 북항의 친수공간과 마리나 도안에 자유롭게 색을 덧입히며 북항을 보다 친숙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행사 시간에 맞춰 자유롭게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을 통한 사전 참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북항재개발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busanportcity)를 통해 사전 댓글 신청을 한 뒤 당일 현장을 방문한 선착순 50명에게는 나들이 필수품인 ‘부산항 북항 돗자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신청 방법은 북항재개발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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