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수도권 강세 속 부천 수성
“시민 체감하는 변화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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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익 부천시장 당선인 |
[헤럴드경제(부천)=이홍석 기자]조용익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3 지방선거 경기 부천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더불어 조용익 후보는 23만8829표(62.65%)를 받아 국민의힘 곽내경 후보(14만2336표·37.34%)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조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들이 다시 한 번 부천의 변화와 미래를 선택해 줬다”며 “민생 회복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첨단산업과 문화, 교통이 어우러진 미래도시 부천을 완성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통합과 협치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AI 기반 첨단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 원도심 재정비,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GTX 연계 교통체계 구축과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청년·출산 지원 정책 강화 등을 강조하며 표심을 공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