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선택한 서울시의원 118명

81석 확보한 민주당, 의장석 차지


7월 1일 개원을 앞둔 제12대 서울시의원 118명이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제공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오는 7월 1일 개원을 앞둔 제12대 서울시의원 118명이 확정됐다.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81명(비례대표 8명), 국민의힘 37명(비례대표 7명)이 당선됐다.

초선으로 첫 입성을 앞둔 당선인이 74명으로 절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최다선은 더불어민주당 김기덕 의원(마포4)으로 5·8·10·11대에 이어 5선을 달성했다.

남성 당선인이 75명으로 여성(43명)보다 많았고, 1995년생인 이광희(더불어민주당, 양천3)·이인애(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은 최연소 의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병도(은평2)·공우석(관악1)·주무열(관악2)·임만균(관악3) 당선인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2030년 6월 30일 임기를 마치는 제12대 서울시의회는 7월 중 첫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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