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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전문기업 엔클라우딩(대표 전영권)은 충청남도교육청 산하 21개 초·중·고등학교에 클라우드 기반 수업관리 플랫폼 ‘클래스룸.클라우드(classroom.cloud)’를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입 학교에는 충남온라인학교를 비롯해 복자여자고등학교, 천안업성고등학교, 홍성여자중학교, 논산대건중학교, 서천초등학교, 홍성초등학교 등이 포함됐다.
클래스룸.클라우드는 교사가 학생들의 학습 활동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클라우드 기반 수업관리 솔루션이다. 별도 서버 구축 없이 웹브라우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학생 화면 모니터링, 화면 공유, 기기 제어, 기기 잠금, 원격 웹사이트 실행, 실시간 설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 환경에서 교사와 학생 기기를 연결할 수 있어 교실 수업뿐 아니라 온라인 및 혼합형 수업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학생 참여와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학생 화면 캡처, 메시지 전송, 도움 요청, 일대일 채팅, 무작위 학생 선택, 포상 기능 등을 제공하며, 윈도우 기반 기기에서는 인터넷 접속 제한, 애플리케이션 사용 관리, 파일 전송, USB 사용 제한 기능도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윈도우, 안드로이드, 크롬OS, iOS, macOS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해 여러 종류의 기기를 사용하는 교육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클래스룸.클라우드는 글로벌 수업관리 솔루션 ‘넷서포트 스쿨(NetSupport School)’의 클라우드 버전으로, 국내에서는 서울시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등에 공급된 바 있다.
전영권 엔클라우딩 대표는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수업 환경이 확대되고 있다”며 “교육기관이 수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