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목 대표 “같은 목표 향해 나아가는 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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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판교 NS사옥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발언하는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 [NS홈쇼핑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하림그룹 계열사 NS쇼핑(NS홈쇼핑) 품에 안겼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NS홈쇼핑은 23일 판교 NS사옥에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들을 맞이하는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환영 메시지를 통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가족 여러분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인수는 단순히 회사의 외형적 규모를 키우는 것을 넘어 우리의 체질을 바꾸는 전략적 도약”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이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한 팀”이라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존중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과감한 실행으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인수 절차를 마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들이 NS사옥에서 근무를 시작하는 첫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NS홈쇼핑은 각자 보유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NS홈쇼핑의 디지털 커머스 역량과 식품 전문성,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생활밀착형 점포 운영 경험과 현장 경쟁력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과정에서 NS홈쇼핑에 매각됐다. NS홈쇼핑은 지난 22일 1200억원 규모의 매각대금을 완납하고 영업양수도 본계약을 체결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경영은 NS홈쇼핑이 자회사로 출범시킨 신설법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맡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가맹점 66개를 포함해 전국 286개 점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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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판교 NS사옥에서 진행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환영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S홈쇼핑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