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시민사회, 2026년 조류독소 공동조사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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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대구 달성군 강정고령보 인근 낙동강이 녹조로 뒤덮인 모습[헤럴드DB]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낙동강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와 낙동강 녹조 발생지점에서 조류독소 공동조사를 수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공동조사는 지난해 9월 공동조사보다 확대된 규모로 더 이른 시기부터 진행하고, 조사항목도 원수 중, 공기 중 조사에 더해 주민 비강 내 조사가 추가됐다.
조사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고, 국립환경과학원도 동일한 지점에서 같은 방법으로 공동조사에 참여한다.
이번달 12일 공동 현장방문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한 공동조사는 녹조 발생 우려가 큰 시기인 7~8월을 포함해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국립환경과학원은 채취하는 시료 전량에 대한 분석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조사결과는 공동으로 검토한 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