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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모습.[경북도 제공]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경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공고는 다음달 1일부터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은 종합지원센터(영덕군 영덕읍 매정농공1길 20)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연구개발업(M70)을 영위하는 기업(기관단체)으로, 에너지 관련 업종을 함께 영위하는 경우 평가 과정에서 가점을 부여한다.
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에너지산업의 연구개발, 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시설로 기업 입주 공간을 비롯해 교육·훈련시설, 회의실, 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
김미경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영덕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를 중심으로 특화기업 사업화와 전문기관 연구를 지속 지원해 에너지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