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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조감도 |
주택시장에서 입지 경쟁력이 검증된 원도심 핵심 부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미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학군 등 기반시설이 완성된 지역은 신규 택지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갈아타기 수요까지 꾸준히 유입되는 모습이다.
특히 오랜 기간 지역을 대표해 온 상징적인 부지가 고급 주거단지로 재개발될 경우, 도시 스카이라인 변화와 함께 지역 주거 가치를 높이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입지는 시간이 지나도 희소성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며 “여기에 차별화된 상품성과 브랜드까지 더해질 경우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는 구(舊) 동성하이타운 부지가 최고 42층 규모의 하이엔드 주상복합 단지로 탈바꿈한다. 두산건설이 이달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다.
단지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구 동성하이타운 부지는 1970년대부터 대연동 중심 상권을 형성해 온 지역 대표 입지로 꼽힌다. 부산에서 희소성이 높은 평지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지하철 2호선 대연역과 못골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또한 남구청, 대연시장, 성소병원, 고려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입주 이후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강점이다. 대연초와 대연중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대연고와 동천고 등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학교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남천동 학원가 역시 지하철 1~2정거장 거리로 접근할 수 있다.
상품성도 차별화를 꾀했다. 단지에는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위브더제니스(We’ve The Zenith)‘가 적용되며, 최고 42층 높이와 커튼월룩 설계를 통해 대연동 스카이라인을 대표하는 외관 디자인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 상업시설과 주거공간을 엘리베이터로 연결하는 설계를 적용해 쇼핑과 생활편의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갤러리는 7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