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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권 울릉군수가 1일 첫 일정으로 환경미화원들과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울릉군 제공] |
[헤럴드경제(울릉)=김병진 기자]남한권 울릉군수는 1일 출범과 함께 군정 비전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 군수는 이날 첫 일정으로 환경미화원들과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정례조회에서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 창출’을 핵심 목표로 제시하고 기자간담회에서는 향후 4년간 군정을 이끌어갈 군정 비전과 8대 분야 55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분야는 전생애 케어 체계 구축, 청정 에너지 대전환, 교통 혁신, 생활SOC 확충, 정주여건 개선, 농수산업 고도화, 생태관광 활성화, 행정체계 강화 등이다.
또 에너지 대전환, 국립수목원 조성 등을 포함한 ‘울릉 2040 미래비전’ 10대 전략도 제시했다.
오후에는 민선9기 출범 공경 간담회를 개최해 대한노인회 울릉군지회와 각 경로회장들을 초청,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남 군수는 저동리(전 도동3리) 행정구역 개편 기념행사에 참석해 111년 만에 ‘저동’이라는 이름을 되찾은 저동리의 새로운 출발을 주민들과 함께 기념했다.
이후 군정 간담회에서는 제10대 울릉군의회 의원과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55개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울릉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기반을 착실히 다져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