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청 유럽 현지서 투자유치 2건

첨단장비·의료기기·제약 등 잠재 투자기업 발굴 성과도

구충곤 광양경자청장(가운데)이 포메라니안 특별경제구역청 관계자들과 투자유치 업무 협력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단이 최근 13일간 폴란드, 독일, 스위스를 방문해 현지에서 투자유치 2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양만권경제청에 따르면 투자유치 2건 외에도 폴란드 포메라니개발공사 및 포메라니안 특별경제구역청과 투자유치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요트·해상풍력발전 플랜트·특수밸브·고부가 유화 제품 생산설비·의료기기 제조 분야 기업들과 투자 상담을 통해 광양만권 현장 방문과 협업을 제안하는 등 세계적 기업들과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자청장은 “협약 체결 기관 및 상담 기업들의 광양만권 방문과 도내 기업들 연계가 가능한 프로젝트 발굴을 추진하고 구축된 네트워크를 통해 후속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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