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감독이 ‘신의 퀴즈’4가 조금 더 밝아졌다고 차이점을 밝혔다.

이민우 감독은 5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몰에 위차한 CGV 상암에서 열린 OCN ‘신의 퀴즈4(극본 박재범, 연출 이민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신의 퀴즈가’가 원래 가지고 있던 전통적인 것과 재미,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입을 말했다.
이날 이민우 감독은 “시즌 1, 2, 3까지의 분위기보다 조금은 더 밝아졌고 캐릭터들이 썸도 탄다. 좋은 계절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라며 “여전히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 그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무거운, 고마운,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수사와 러브라인의 비율에 대해 “여전히 수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희귀병으로 인한 사건, 사고, 또 그들의 아픔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진우와 경희 캐릭터들이 시즌2부터 시작해, 시간이 흘러 심리적으로 가까워졌기 때문에 그에 맞는 성숙한 멜로를 그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의 퀴즈4’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 메디컬 범죄 수사극을 표방하며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신의 퀴즈’의 네번째 시즌이다. 원년멤버 류덕환, 윤주희가 다시 뭉치고 이동해, 김재경이 새롭게 합류했다. 오는 5월 18일 첫방송.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