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지난 6월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리마리오로 알려진 이상훈이 출연해 자신의 아내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훈은 아내 알리나와의 만남에 대해 “코미디 쇼에 필요한 무용수가 있었다 그게 인연이 되어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그게 벌써 십년 전 일이다”라고 말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또한 이상훈은 “우울증 때문에 약을 복용했다”며 그간의 고충을 토로하자 아내 알리나 또한 “남편이 스트레스 받을 때 나 역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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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리오 이상훈(사진=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
이어 이상훈은 “지난해에 홍석천 선배와 퀴어 코미디를 같이 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이었다”며 “그 후 인터넷에 커밍아웃했다라는 이야기가 떴다”며 그걸 보고 아내를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마리오 이상훈 아내, 아내분 마음이 많이 안좋았을듯”, “리마리오 이상훈 아내, 두 분 모두 힘내세요”, “리마리오 이상훈 아내, 앞으로도 행복한 모습 보여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뉴스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