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이효리가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 누리꾼들의 공감을 사고있다.
이효리는 6월11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동물은 먹지 않지만… 바다 고기는 좋아해요. 개는 사랑하지만 가죽 구두를 신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효리는 “우유는 마시지 않지만 아이스크림은 좋아해요. 반딧불이는 아름답지만 모기는 잡아 죽여요. 숲을 사랑하지만 집을 지어요. 돼지고기는 먹지 않지만 고사 때 돼지머리 앞에선 절을 하죠…”라고 말했다.
![]() |
| ▲이효리 블로그(사진=이효리 블로그/코스모폴리탄/방송캡처) |
이어 이효리는 “유명하지만 조용히 살고 싶고 조용히 살지만 잊혀지긴 싫죠.. 소박하지만 부유하고 부유하지만 다를 것도 없네요. 모순 덩어리 제 삶을 고백합니다”고 덧붙였다.
이상순과 결혼한 이효리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블로그, 소탈하네”, “이효리 블로그, 무슨 사연 있나?”, “이효리 블로그, 공감가는 글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