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김재중 빼고 모두 다 스파이!

스파이 사이에 둘러싸인 김재중의 행보에 관심이 뜨겁다.

25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KBS2 금요드라마 ‘스파이’(극본 한상운 이강, 연출 박현석)에서 김재중이 처한 상황에 관심이 뜨겁다. 어머니 배종옥과 그의 연인인 고성희까지 유오성의 사주를 받은 스파이임이 밝혀진데다가 상사인 김민재에게서도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며 김재중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또 ‘스파이’는 고퀄리티 연출로도 화제다. 극 중 등장인물들의 미묘한 관계를 더욱 부각시켜주는 조명 그리고 웅장하면서도 스토리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배경음악 등이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이에 서로 속고 속이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선사하는 쫄깃함까지 더해 최고의 연출로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이라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에서는 “선우와 혜림의 모자관계가 보통 연인보다 더 흥미롭다. 연출, 음악, 스토리까지 완벽한 고퀄리티 드라마”, “숨도 안 쉬고 2시간이 지나감! 선우를 지켜주고 싶은데 혜림도 안타깝고,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림?”, “계속 감탄하면서 봤네요. 버릴 씬 하나도 없는 편집 대박!”, “완전히 취향 저격 당함, 배우들 비주얼과 케미도 최고!” 등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스파이’는 사랑하는 가족들 간 서로 속고 속여야 하는 ‘신개념 가족 첩보 드라마’로, 숨겨진 과거가 있는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2편 연속 방송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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