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시나위 보컬 손성훈, 싱글 ‘Bang’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시나위의 보컬리스트 출신인 가수 손성훈이 싱글 ‘Bang’을 27일 발매한다.

손성훈은 지난 90년대 중반 ‘내가 선택한 길’ ‘고백’ 등의 히트곡을 남긴 가수로 지난 1995년에 발매된 시나위 5집 ‘매 맞는 아이’에 보컬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싱글은 손성훈이 지난 2012년에 발매한 ‘Run’ 이후 3년 만의 신곡이다.

이번 싱글은 모던 록에 일렉트로닉을 접목시킨 곡으로, 오리지널 버전과 리믹스 버전 두 가지 곡이 실려 있다. 기타리스트 이근형과 프로듀서 프랙탈이 참여했다.


손성훈은 “이번 싱글은 내 제2의 음악 인생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음악을 시도해 나 자신과 음악을 사랑하는 대중에게 선물하고 싶었다. 그 마음을 담아 한국 음악 발전에 기여하는 뮤지션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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