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민호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겸 배우 수지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데이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23일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수지와 이민호가 2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런던의 호텔과 서울의 술집 등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 10일 각각 파리와 런던으로 화보 촬영 차 떠났다가 일정을 마친 후 15일에는 런던에서 2박3일 동안 데이트를 즐겼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두 사람의 소속사는 “이민호와 수지가 한 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면서 “두 사람 모두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이민호는 열애를 인정하면서 올해 입대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이와 관련 이민호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올해 입대할 계획이 없다. 아마 내년 정도에 부름을 받으면 응할 것 같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입대 시기는 수지와 상관없다. 이민호는 당장 4월에도 광고 촬영 등 매우 바쁜 일정을 이어간다”며 “현재는 영화와 드라마 가리지 않고 차기작을 신중하게 고르고 있다. 대학원 졸업을 위해 학업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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