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뻑 셰프’ 조정석 ‘오 나의 귀신님’ 스틸컷 첫공개

[헤럴드경제]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에서 남녀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칠 조정석과 박보영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박보영은 썬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자신감 제로 주방보조 ‘나봉선’으로 분한다. 소심한 성격 탓에 친한 친구도 없고, 일하는 레스토랑에서도 잘하는 거 없는 구박덩어리 캐릭터. 


반면 조정석은 박보영이 남몰래 짝사랑하는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로 연기변신을 선보인다. 뛰어난 요리실력 뿐 아니라 훈훈한 외모로 단번에 스타 셰프로 자리잡은 인물로 자신이 만든 요리에 대한 자부심이 넘치는 인물.

‘오 나의 귀신님’ 제작진은 “두 배우는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춤에도 불구하고 첫 촬영부터 각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이해도와 놀라운 몰입력을 선보여 감독과 스태프들을 모두 감탄하게 만들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유제원 감독은 “리딩때부터 두 배우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 몰랐다. 매 신마다 입체감 있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모든 스태프를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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