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공원’의 22년 만에 돌아온 작품 ‘쥬라기 월드’가 스페셜 비하인드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4일 공개한 ‘쥬라기 공원’ 스페셜 비하인드 영상은 1편에 대한 배우들과 제작진의 코멘트로 시작한다. ‘쥬라기 월드’의 주인공 크리스 프랫은 “처음 ‘쥬라기 공원’을 봤을 때 한마디로 넋이 나갔었다. 영화의 새 역사가 열린 것 같았다”고 밝혔다.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그 영화가 나온 뒤 다들 영화 제작자, 작가, 배우가 될 꿈을 꿨다”며 시리즈의 명성을 강조했다. 프로듀서 프랭크 마샬은 “‘쥬라기 공원’은 획기적인 영화였다. 새로운 영화 기법과 공료엥게 생명을 불어넣은 최초의 CG 기술은 놀라움 자체였다”며 관계자로서의 평을 전했다.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마치 혼자 ‘쥬라기 공원’이라는 세계에 있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1편의 감독을 맡았던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번에 제작 총괄로 나섰다. 그는 “‘쥬라기 월드’가 영화화 되니 예전의 감동이 다시 살아난다. ‘쥬라기’ 시리즈는 다른 영화들은 감히 도전할 수 없는 독창적인 시리즈다. 또한 ‘쥬라기 월드’에는 놀랄 거리가 많은데 나는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이 잘 해내리라 믿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테마 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1일 IMAX 3D로 개봉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