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현의 클릭 지구촌]에콰도르를 가다-키토(2) 아름다운 성당..
키토는 볼리비아의 라파스 다음으로 고도에 있는 수도라고 합니다. 호텔 시설이 무척 깔끔하고 좋습니다. 기분이 다 상쾌합니다. 단지 물만 쎈물 입니다.남미가 아니라 마치 미국 어느 중소도시에 와 있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후배도 그렇게 느껴진다고 하는군요. …
사진작가로서 지구촌 곳곳을 두루 탐방하는 여행가인 손대현(데이빗 손)씨의 여행기
키토는 볼리비아의 라파스 다음으로 고도에 있는 수도라고 합니다. 호텔 시설이 무척 깔끔하고 좋습니다. 기분이 다 상쾌합니다. 단지 물만 쎈물 입니다.남미가 아니라 마치 미국 어느 중소도시에 와 있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후배도 그렇게 느껴진다고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