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스타 피아니스트 윤디(YUNDI)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Piano concerto No.5, Op.73)과 슈만의 환상곡(Fantasy in C Major, Op.17)이 수록된 새 앨범 [EMPEROR l FANTASY]가 11일 발매된다.

윤디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이며, 슈만의 환상곡도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그래서 이 두 작품을 함께 녹음하게 되었다”고 베토벤과 슈만의 작품을 함께 녹음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피아니스트 윤디는 2013년 중국 33개 도시 순회 연주인 <드림 차이나 투어(Dream China Tour)>로 5만여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으며,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SNS인 웨이보(Weibo)의 팔로워가 1500만 명에 육박하는 등 자국의 팬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2000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International Frederick Chopin Piano Competition)에서 중국인으로서는 최초의 우승자로 선발되었을 뿐만 아니라 당시 18세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윤디의 새 앨범 [EMPEROR l FANTASY]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ondon Symphony Orchestra)와 함께 내한해 주목을 받은 세계적인 지휘자 다니엘 하딩(Daniel Harding)과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erlin Philharmonic Orchestra)와 함께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현재 윤디가 투어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유럽에서 선발매된 새 앨범 [EMPEROR l FANTASY]는 3월 2일 기준 영국 스페셜리스트 클래식 앨범 차트(UK Specialist Classical Album Chart)에서 2위를 기록해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윤디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이며, 슈만의 환상곡도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그래서 이 두 작품을 함께 녹음하게 되었다”고 베토벤과 슈만의 작품을 함께 녹음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더불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피아노 협주곡이며, 장대하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의 곡이다. 지난 앨범에서 베토벤의 소나타 중 세 곡을 녹음했는데, 그 후에 나는 이제 이 아름다운 협주곡을 녹음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베토벤 소나타에 이어 두 번째 베토벤 레퍼토리로 피아노 협주곡 5번을 선곡한 이유를 전했다.

피아니스트 윤디는 2013년 중국 33개 도시 순회 연주인 <드림 차이나 투어(Dream China Tour)>로 5만여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으며,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SNS인 웨이보(Weibo)의 팔로워가 1500만 명에 육박하는 등 자국의 팬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2000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International Frederick Chopin Piano Competition)에서 중국인으로서는 최초의 우승자로 선발되었을 뿐만 아니라 당시 18세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두 번째 베토벤 레코딩이 포함된 [EMPEROR l FANTASY]를 발매한 윤디는 유럽 25개국에서 투어 공연을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