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됐어요!”…임창정, 판교 헤어샵 오픈!

임창정이 가수와 배우에 이어 이번엔 ‘사장님’으로 나섰다.

27일 임창정 소속사 측에 따르면 임창정은 최근 경기도 분당구 운중동에 헤어샵을 개업했다. 가수와 연기자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


이 헤어샵은 이미 팬들과 주민들 사이에 ‘임창정 미용실’로 통하며, 배우 김우빈과 황정민 등 동료 연예인들의 화환도 줄지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임창정이 이달 헤어샵을 오픈했다. CEO로 나선 것이지만, 헤어샵 전면에 이름을 내세우지는 않는다. 거창하고 깊은 뜻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풀려 지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임창정은 앞서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판교 집 앞에 헤어샵 내나봐!”라는 글과 더불어 홍보 전단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아울러 “미장원 매니저 모셔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헤어샵을 향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임창정은 5년 만에 정규 12집 ‘흔한 노래… 흔한 멜로디…’를 발표, 타이틀곡 ‘흔한노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등장과 동시에 각종 음악사이트 1위를 석권한 그는 음악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인기 몰이 중이다. 아울러 오는 5월 23일부터 진행되는 전국투어 콘서트 역시 확정짓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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