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거짓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밀려 박스오피스 5위!

영화 ‘우아한 거짓말’이 외국영화에 밀려나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4월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우아한 거짓말’은 지난 4일 하루동안 352개 스크린에서 1만 9314명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지난달 13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147만 5658명이다.

‘우아한 거짓말’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밀려 박스오피스 순위 한 단계 하락, 5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극장가 웰메이드 한국 영화로 15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는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난 14살 소녀 천지(김향기 분)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 현숙(김희애 분), 언니 만지(고아성 분) 그리고 친구 화연(김유정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완득이’, ‘청춘만화’, ‘내 사랑’ 등을 연출한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와 2위는 각각 13만 6031명과 2만 4285명을 동원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와 ‘쓰리데이즈투킬’에게 돌아갔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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