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윤일상이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위한 연주곡을 헌정했다.

윤일상은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희생자 분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넋을 기리며 작은 연주곡을 헌정한다. 부디..부디 그 곳에서는 행복하기를 기도한다”는 글과 함께 노래 한 곡을 게재했다.

윤일상은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희생자 분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넋을 기리며 작은 연주곡을 헌정한다. 부디..부디 그 곳에서는 행복하기를 기도한다”는 글과 함께 노래 한 곡을 게재했다.
앞서 윤일상은 지난 21일 트위터를 통해 “실종된 아이들에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미안하다. 누구를 욕하기 전에 ‘내 자신은 이 모든 것에 온전히 떳떳한가?’를 생각하게 된다”며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고 노력해야지..참 많은 깨달음을 준다”며 아픔을 함께 한 바 있다.
윤일상 ‘부디’ 헌정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일상 부디, 희생자 가족에 위로가 되길” “윤일상 부디, 가슴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 진도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오후 현재 세월호 탑승객 476명 중 사망자는 150명이며, 실종자 152명, 구조자 174명으로 알려졌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