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이틀째 고속도로 정체 몸살, 언제 풀릴까?

연휴 이틀째인 4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5분 기준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 나간 차량은 37만여대, 들어온 차량은 30만여대 등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 서울에서 부산으로 출발하는 차량의 예상 소요시간 4시간47분이다. 반대로 부산에서 서울로 출발하는 차량의 예상 소요시간은 5시간24분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나들이를 떠났다 돌아오는 차량들이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몰리면서 상행선 긴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며 “여기에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차차 정체가 해소되기 시작한 하행선 일부 구간에서의 정체도 남아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밤 12시까지 총 41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으로 들어오고 39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출처: YTN 보도 캡처)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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