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의 PD 교체 사태와 관련해 조은정 작가가 김대진 PD의 하차를 요구했다는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PD교체과 관련해 드라마 본부 PD들은 16일 “강제 하차 당한 연출자의 즉각 복귀”를 사측에 요구했다.
MBC 드라마국 평PD들은 오늘 오전 MBC 여의도, 일산 사옥에 ‘호텔킹’ 연출 교체에 대한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게재했다.
성명서를 통해 이들은 “지난 8일 오전 ‘호텔킹’의 연출이 강제하차 당했다”며 “처음에 알려진 ‘PD의 일신상 이유’ 따위는 없었다. 이는 연출자의 결격사유가 있어서도 심지어 시청률 저조의 책임을 물어서도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단지 작가가 연출을 교체하지 않으면 더 이상 대본을 쓸 수 없으니 결방과 연출 교체 중 택일하라고 협박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
| ▲호텔킹 PD교체 |
앞서 12일 ‘호텔킹’ 메인 연출자인 김대진 PD가 갑작스럽게 하차하고 애쉬번(최병길) PD가 투입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호텔킹 PD교체, 무슨일이지?”, “호텔킹 PD교체, 작가가 협박했다고?”, “호텔킹 PD교체, 작가가 누구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