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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캘리포니아 지역의 주택구매지수가 전년동기에 비해 5%나 떨어진 14%로 나타났다. 가주부동산협회(CAR)의 따르면 중간가 수준의 주택을 살 수 있는 주민의 비중을 나타내는 주택구매지수는 11월에 14%로 지난 2004년 11월의 19%에 비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그만큼 소득에 비해 주택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다는 얘기다. 지난 11월 캘리포니아의 주택중간가는 54만 8,400달러로 이 가격의 주택을 구입하기 위한 연수입은 13만 3,390달러가 되야 한다는 계산이다. 지역별로는 하이 데저트 지역의 주택구매지수가 24%로 가장 높았으며 새크라멘토가 19%로 그 뒤를 이었다. LA 지역의 경우 11월 중간가는 57만5,310달러로 10월에 비해 2만달러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택구매지수는 11%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수치는 2004년 11월의 17%와 10월의 12%에 이어 계속해서 떨어지는 추세다. 오렌지 카운티는 전달과 똑같은 11%로 나타났으며 벤추라 카운티 역시 13%로 10월과 다르지 않았다. 염승은 기자 /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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