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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주택 경기는 판매량이 다소 줄겠지만 가격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내 주요 부동산 관련 단체의 수석 경제학자들이 내놓은 2007년 주택 경기전망에 따르면 기존 신규 주택을 합한 전반적인 주택 판매량은 올해 대비 평균 2~7% 가량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전국부동산협회(NAR)과 모기지협회(MBA), 주택건축업협회(NAHB), 그리고 캘리포니아 부동산협회(CAR) 등 4개 단체의 애널리스트들은 기존 주택 판매의 경우 내년에는 594만~643만 가구 정도에 그칠 것이며 신규주택 판매 또한 96만 9천~97만5천 가구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았다. 판매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과는 달리 미 전국의 주택 중간가격은 올해에 비해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NAR측은 내년 미국내 기존 주택 중간가격이 22만7,50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올해 예상치인 22만3,700달러에 비해 1.7% 오른 가격이다. MBA측도 올해 기존 주택중간가 예상치 22만 2,400달러에 비해 내년에는 24만2,100로 무려 8.9%나 상향 조정하고 있다. 주택 가격을 상향 전망하고 있는 것은 셀러들이 현 시장상황에서 매우 현실적인 태도를 견지함에 따라 가격에 융통성이 커진데다 모기지율이 여전히 기록적인 저점 언저리에서 안정적으로 맴돌고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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