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필 부행장 애틀란타로


 ▲ 사진설명
 ⓒ2006 Koreaheraldbiz.com

안상필 중앙은행 부행장이 애틀랜타로 떠난다.

중앙은행(행장 유재환)은 얼마전 최종인수의향서를 체결한 애틀랜타 소재 제일은행(First Intercontinental Bank·행장 이창열)에 안 부행장(SVP, 사진)을 전무(EVP)로 15일 발령했다.

안 부행장은 오는 22일부터 제일은행의 COO(최고 운영 책임자)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또한 은행의 지주회사인 센터파이낸셜(심볼: CLFC, 이사장 김영석)의 제일은행 인수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한국 성균관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USC에서 경제학 석사를 거친 안 부행장은 지난 1987년 가주외환은행(CKB)에서 행원 생활을 시작했다. 중앙은행에는 1993년 입행해 이후 다운타운LA 및 올림픽 지점장, 국제부 담당 부행장 등을 거쳤으며, 최근에는 한인타운내 5개 지점을 총괄하는 지역본부장으로 활약해왔다.

염승은 기자 / LA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