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유니버시티 첫 졸업생 배출


▲ 한미은행의 교육프로그램인 ‘한미유니버시티’의 첫번째 교육과정 졸업생들이 7일
LA한인타운내 본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육증훈 행장대행(앞줄 가운데)를 포함한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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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이 체계적인 직원교육을 목표로 시작한 ‘한미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의 첫 졸업생들이 배출됐다.

한미는 7일 한미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의 하나인 ‘오피서 트레이니 프로그램’ 수료생들의 졸업식을 가졌다. 지난해 1월 시작된 한미유니버시티는 한인은행 최초로 설립된 직원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재개발 및 직원교육을 통한 고객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졸업생들은 여러차례의 인터뷰를 거친 대학졸업생들로 지난 8개월간 텔러, 신규구좌 오픈, 대출상담 등 은행원으로서 알아야 할 전분야에 걸친 교육을 받았다.

첫 졸업생은 모두 7명으로 3명이 지점 대출담당자로, 2명이 오퍼레이션 총괄부서로, 2명이 e-뱅킹 부서 직원으로 발령됐다. 한미는 “교육과 현장체험을 동시에 해낸 졸업생들은 차별화된 은행원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같은 프로그램을 계속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 가운데 유망주들을 선발해 교육하는 별도의 프로그램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염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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