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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대학과의 교류를 위해 LA를 찾은 장호성 단국대학교 총장이 16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방문 목적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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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양성 위해 세계 정상급 대학들과 교류협력을 강화 하겠습니다” 단국대학교 장호성 총장이 단국대 국제교류 사절단과 LA를 찾았다. 16일 한인타운내 가든스위트호텔에서 미국 방문 관련 기자회견을 연 장 총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단국대 의과대학과 UC어바인 의과대학의 진료학습 교환, 국제학부 복수학위협약 논의, MBA 협력교류 관련 등에 대한 논의및 협약을 이룰 계획이다. 또 칼스테이트 산타바바라와는 18일 무용과 학생 공동수업실시 등 추가교류협력 아이템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장총장은 지난 4월초 캘리포니아주를 방문 UCI,UC메시드, 칼스테이트 롱비치 총장들과 만나 교류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 32개국 175개 교육기관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장 총장은 “단국대는 교육시장 개방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것이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의 대학과 교류협력을 강화해 국제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대학들이 앞 다투어 국제교류를 맺었지만 아직까지는 큰 성과는 없었는데 앞으로는 보다 효율적으로 대학간 교수, 학생 등 잦은 교류로 실질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장 총장은 LA지역에 단국대 분교 설립에 대한 의지를 밝혀 주목된다. 장 총장은 “미주지역 특히 LA에 단국대 분교설치를 추진하겠다”며 “이 또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의료관광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최근 재외동포들이 건강 검진및 치료를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단국대는 서울과 인접하고 의과대학과 치과대학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보다 편안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준비가된 병원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장 총장은 “이번 방문에는 재매결연 대학들과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무용단 공연을 준비했다”며”17일 UCI 바클레이 극장에서의 공연에는 강석희 어바인 시장과 UCI 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20일에는 남가주 단국대 동문들을 초청, 가든스위트호텔에서 무용단 공연을 하겠다”며”미주 단국대 동문들이 많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달라”고 당부했다. 최승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