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 밴드, 디지털싱글 ‘천체사진’ 11일 공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좋아서하는밴드가 디지털 싱글 ‘천체사진’의 음원을 11일 정오에 공개한다.

좋아서하는밴드는 대학가요제 금상 출신 조준호(퍼커션)와 그의 대학동기인 손현(기타)을 중심으로 백가영(베이스), 안복진(아코디언) 등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된 밴드다. 지난 2007년부터 전국의 거리에서 버스킹(거리공연)을 벌이며 미니앨범 ‘신문배달’ 등을 발표해 온 좋아서하는밴드는 버스킹만으로 2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돌풍을 일으켰다. 좋아서하는밴드는 지난 1월 첫 정규 앨범 ‘우리가 계절이라면’을 발매해 호평을 받았다.


그동안 좋아서하는밴드는 멤버 각자 작곡한 곡를 각자의 목소리로 불러왔다. 그러나 이번 싱글은 작곡가인 조준호 대신 안복진이 보컬을 맡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좋아서하는밴드는 오는 21ㆍ24ㆍ2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열리는 콘서트 ‘뜻밖의 즐거움’에서 ‘천체사진’을 처음으로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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