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대출금리비교 “금리 오르기 전에 이자줄이고싶다” 며, 문의전화 늘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를 통해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준금리 동결발표이다. 아직까지 미국의 금융정책 불안정 때문에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생각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쯤 금리가 오를 가능성을 보임에 따라서 지금이라도 가계대출(신용대출, 담보대출포함) 이자를 줄여보려는 이용자들 늘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지난 10일 취득세 영구인하 국회본회의 통과로 인해 주택매매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택구입자금대출부터 기존에 받아두었던 담보대출을 이자싼 곳, 최저금리은행으로 갈아타기를 알아보는 고객들까지 ‘최저금리은행이 어딘지’, ‘이자를 적게 내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등을 문의해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저렴한 금리로 갈아타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대출이자가 싼 은행을 빨리 찾는 것이다.” 라고 전하면서 “최근 들어서 은행별 금리비교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전년대비 30%이상 증가하였고, 이제는 소비자들이 금리만 비교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찾기 위해 조건(대출상환기간, 대출상환방법, 중도상환수수료율, 대출비용 등)까지 상세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은행보다도 더 사이트를 통한 상담이용을 선호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

금리비교서비스를 이용해본 한 이용자는 “예전부터 주거래은행이나, 가까운 은행을 통한다고 하더라도, 은행마다도 금리가 틀리고, 같은 은행도 지점마다 금리우대를 천차만별로 해주다보니 은행마다 금리현황을 소비자들이 금융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상담 받지 않고서는 제일 낮은 금리의 은행이나 지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 며, 그런 점에서는 금리비교서비스는 최단시간에 최저금리은행을 찾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된다.“ 고 얘기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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