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신들린 연기력, 안방극장 여왕 입증


배우 ‘이보영’이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보영은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 연출 이동훈)에서 처절하고 애절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신의 선물-14일’은 회를 거듭할 수록 긴박한 전개를 통해 한순간도 눈을 땔 수 없게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보영은 극중 사랑하는 딸 샛별(김유빈 분)을 잃은 엄마 김수현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이보영은 처절하게 구르고, 달리고 발에 차이고 쓰러지고, 맞으면서도 끝까지 딸을 찾으려는 애절한 연기는 감탄을 자아낸다. 감정이 격하게 폭발하는 쉽지 않은 연기임에도 깊이있는 연기내공으로 소화해냈다

또한 이보영은 이전 작품인 ‘내 딸 서영이’와 ‘적도의 남자’,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이어 ‘신의 선물’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매작품마다 자신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서로 다른 캐릭터를 표현해내는 그의 연기력은 경이롭기만하다.

지금까지 보여온 것에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 더 보여줄 것이 많은 이보영의 연기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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